여름을 날리는 노래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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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어르신들께서 하루하루 기운이 없으신지 모든 일상생활은 즐긴다기 보다는 하루하루 버틴다는 표현이 맞을것 같은 수요일~~
노래교실 선생님 등장으로 양로원의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활기찬 노래교실의 시작~~~
의상부터가 남다르신 우리 노래교실 선생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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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어르신들께서 하루하루 기운이 없으신지 모든 일상생활은 즐긴다기 보다는 하루하루 버틴다는 표현이 맞을것 같은 수요일~~
노래교실 선생님 등장으로 양로원의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활기찬 노래교실의 시작~~~
의상부터가 남다르신 우리 노래교실 선생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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