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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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부터 손꼽아 기다리던 외식나들이를 실시하였습니다. 맛있는 갈비탕을 다 비우시고는 "잘 먹었다."고 기분 좋게 말씀하십니다. 가까운 주변 풍경들을 눈으로 즐기실 수 있도록 드라이브를 시켜드리는데 도중에 비가 내려서인지 한 폭의 수묵화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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