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린원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아 보호자분들과 함께하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애린원 대표이사님이신 한규택 이사장님의 여는 말로 "어르신은 우리 모두의 어버이십니다" 라는 주제로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풀꽃세상요양원과 애린양로원의 어르신들 중에 모범이 되신 어르신들께 선물을 드리고 모든 어르신들께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며 카네이션을 달아드렸습니다. 푸른 하늘과 바다보다 넓고 깊은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며 어르신들께 준비한 공연과 게임으로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들과의 대화는 아무리 해도 질리지가 않습니다.
우리 어르신들의 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하고자 보호자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잠깐동안의 아쉬운 시간을 뒤로하고 다음에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항상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