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산으로 직원 연수를 다녀왔습니다.  알록달록 멋드러지게 있는 단풍을 보니 우리  어르신들께서도 이렇게 단풍처럼 아름다운 황혼으로 익어가는구나 생각하며 직원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  되돌아 보았습니다.  산행을 하며 이곳 저곳 물들어 있는 단풍들이 정말 예쁩니다.  아름답게 물들은 단풍처럼 어르신들의 남은 황혼의 추억을 더 많이 만들어 드리고자 더욱 노력하는 직원들이 되기를 다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