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애린원을 위해 사랑과 섬김으로 애써주신 후원자, 자원봉사자 분들을 위한 단합대회가 열렸습니다. 먼저 한규택 대표 이사님의 인사말씀으로 "애린동네 예체능" 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어서 후원자 대표로 김천수 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증정하였습니다.

푸른 가을 하늘을 담고 하늘거리는 바람을 싣어 단합대회는 점점 무르익어 갑니다. 순서가 진행되며 후원자, 자원봉사자님들의 얼굴에 비취는 모습이 단풍이 물들듯 아름답습니다. 
 어르신을 섬기는 마음으로  우리 애린원을 향해 보내주신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항상 사랑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