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더위를 잘 이겨내시고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시도록 "자연속으로 떠나는 1박 2일 여름캠프를 다녀왔습니다. 1년만에 다시 찾아 온 장수에 있는 와룡자연휴양림은 익숙한 만큼 편한느낌을 주어 어르신들께도 편히 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도착하셔서 저녁식사전 산책을 하시는 어르신들 도심과 다른 산 속의 시원한 바람에 더위가 한 풀 꺽인듯 합니다~^^
잠깐 바람을 쐰 후 드시는 삼겹살은 꿀 맛일  수  밖에 없겠죠? 폭염에도 어르신들의 맛있는 식사를 준비하기 위해서 땀을 쏟은 직원들도 수고하셨습니다!!

시원한 산바람의 정기를 맞으며 숙면한 어르신들께서는 둘째 날에는 재미있는 게임과 물놀이를 하셨습니다. 특히 더운 이번 여름 이번 캠프를 통해 잘 이겨내시기를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