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람 및 외식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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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푹푹찌는 여름 날씨에 우리 어르신들께서는 더위를 피함과 영양보충을 위해 시원한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시고 삼겹살 외식으로 한끼 든든히 드셨습니다.
"허스토리"라는 제목의 영화는 일본 정부를 향한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사죄를 요구하는 재판을 다룬 영화인데 영화관은 눈물바다가 되었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마음은 아프지만 의미있는 영화를 보게 되어 좋다고 매우 만족하셨습니다. 식사도 꿀맛이었다는 우리 어르신들 푹푹찌는 날씨에도 오늘처럼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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