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더위가 시작 되어 매일매일이 무더위의 연속입니다.
이때쯤이면 생각나는 간식이 있지요?
이름만 들어도 시원한 팥빙수!!
오늘은 색다르게 우유빙수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미리 우유를 얼려 그 위에 고소한 미숫가루와 싱싱한 제철 과일을 듬뿍!! 보기에도 드시기에도 너무 맛있고 시원하고 산뜻한 우유빙수~정말정말 맛있게 드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