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이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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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지고 있습니다. 옷도 반팔을 꺼내입기 시작하며머리도 짧게 자르는 사람도 많이 눈에 띕니다.
애린원 나무들도 그동안 머리가 많이 자라나서 이발을 시작했습니다.
더운여름 시원하게 보내라고 시원하게 이발을 했더니 휑한 밭에 예쁜 꽃도 심어 더 예뻐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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