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치료(다육테라리움만들기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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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식물을 이용하여 테라리움을 만드는 시간에 주로 남자 어르신들이 참여하셔서 작품을 만드시고 허허! 웃으시며 옛날에 많이 심어봤다고 하시며 추억을 회상하시는 모습입니다.
어르신들이 하시기에는 세심한 부분이 있어 어려우시나 직원의 도움을 받으며 진행하였습니다.
소근육을 사용하고 오감을 통해 기분전환이 되신 듯 완성작품을 앉고 사진을 찍으시면서 흡족해 하셨으며 고거 참! 재미있네. 라고 표현하십니다.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주고 웃음짓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르신들이 하시기에는 세심한 부분이 있어 어려우시나 직원의 도움을 받으며 진행하였습니다.
소근육을 사용하고 오감을 통해 기분전환이 되신 듯 완성작품을 앉고 사진을 찍으시면서 흡족해 하셨으며 고거 참! 재미있네. 라고 표현하십니다.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주고 웃음짓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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