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단짝 친구들과 개별 외식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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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르신들께서 삼삼오오 모이셔서 오늘은 무엇을 먹어 볼까나? 고민을 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 한 컷 올려 봅니다.
더운 날 고생하는 조리원 선생님들께 미안하신지 맛있게 드시고 오셔서는
"어딜가도 우리집 밥만 못헤~~"
하시며 웃으십니다.
소소한 단짝 친구들의 개별 외식~~ 너무 보기 좋아요~~
다음에는 저도 꼭 끼워주셔요~~
*6월 12일 살얼음 동동~~물.비 냉면*
*6월 17일 오늘은 삼겹살 파티 후식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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