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를 유지시키고 발전 시키는것이 왜 이렇게 어려운지.

마음대로 안되니깐 답답하고, 짜증나고, 마음 속에서 분노가 소용돌이 칩니다.

어디까지가 이기적인 것이고 어디까지가 이용당하지 않는 건지,

구분하기가 참 어려울때가 많습니다.

경험을 통해 배웠다고 생각 했는데도, 

일이 잘 안풀리니 다 때려 부수고 싶을 정도로 

마음이 답답하고 괴롭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