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나 그리고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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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에는 잘못된 일들에 대해 쉽게, 정치인이라든지 종교인이라든지 '탓" 을 남에게 돌리는 경향이 있는데
설령 내 탓이 아니더라도 각자가 공동체 안에서 모두 "탓"을 느끼고 "나는 잘못이 없는가" '나부터 교통질서
하나라도 지켜야 되지 않는가' 하고 생각을 바꾸어 간다면, 우리 사회가 믿고 사는, 서로 돕고 사랑하는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 룰 수 있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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