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강하는 단오~
페이지 정보

본문
폭염 속 호강하는 우리 집 단오(개)는 오늘도 현관에서 휴식을 취하고 지냅니다.
어떻게 에어컨을 컸는지 알까요?
잘 있다 가도 우리만 보면 혀가 땅 닿게 나오며 덥다고 난리입니다.
에어컨만 돌리면 현관문에서 기다리는 단오는...
문을 열면 아주 자연스럽게 들어와 자리를 잡고 누워 자는 척!!!
올 여름도 시원하게 지낼 것 같습니다~^^
- 다음글귀여운게 최고! 25.06.2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