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두드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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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부터 시작 된 막내의 두드러기가 온 몸을 덮었습니다.
약도 먹고 응급실에도 다녀 왔는데 그때뿐....
머리부터 발가락까지 두드러기가...
내 생전에 그렇게 퍼진 건 처음 봤습니다.
무척이나 괴로워하는 딸...
밤새 한 숨도 못 자고 가려워 하고...
특별히 먹은 건 뉴욕버거래요.
귓속, 입속, 눈, 발바닥, 어디 할 것 없이 다 무서운 두드러기..
아직도 사투를 벌이고 있어서 대학병원에 가야 할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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