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겨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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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겨울다워 조금은 불편했지만 그래도 겨울은 역시 겨울맛이 나야 제격입니다.
요즈음 날씨는 초봄을 연상하게 따듯합니다.
어느겨울날....
날씨도 너무화창하여 가고싶은곳이 많지만 그리할 수 없기에 차를타고 인적없는곳에 잠시 머무르다 다시 집으로 발길를 돌리는 서글픈 상황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언제까지일까11111
이제는 기다리다가 지쳐 모든것에 의욕이 없어지고 무기력하기까지 합니다.
어느겨울날 처럼 야외에나가 고기도 구워먹고 싶고....
멋진곳에서 휴식도 취해보고 싶고....
노천에서 온천도 즐기고 싶습니다.
하루빨리 그날이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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