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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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후유증으로 며느리들이 명절 증후군을 앓아 뉴스에서 많이 나왔는데 올해는 명절에 움직일수가 없어 명절이라는 느낌이 조금은 잃은듯 합니다.
명절에 멀리사는 식구들과 옹기종기 앉아 식사도 하고 나누지 못한 이야기도 나누며 지내는 것이 명절인데 올해는 가족들과 만남을 갖는 것 자체가 위법이니 세상 사는 것이 점점 척박해 지는 것 같아 세삼 우울해 지는 듯 합니다.
하지만 명절에 가족들과의 만남은 줄지만 마음은 더욱 찐하게...서로를 사랑해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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