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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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3일이 봄을 알리는 입춘이였습니다. 계절이 가는 것을 해가 길어지고 햇빛과 바람그리고 자연의 변화로 알수 있는 듯 합니다.
코로나19가 아직도 우리의 발길을 잡고 있는데..계절은 자꾸 우리를 밖으로 부르는듯 변화 하고 있습니다.
작년 한해를 코로나 19로 조용한 한해를 보냈는데 올해도 1월이 어덯게 지나갔는지 우리에겐 멈춰버린 한달이였는데..
여기저기서 백신이 치료제로 나와 희망을 느끼기는 하지만 또다른 변종으로 우리의 삶이 어떻게 변할지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봄을 알리는 입춘이 지나고 우리에게 꽃들이 만발한 봄이 오면 새로운 세상이 열리기를 희망해 봅니다.
코로나19가 아직도 우리의 발길을 잡고 있는데..계절은 자꾸 우리를 밖으로 부르는듯 변화 하고 있습니다.
작년 한해를 코로나 19로 조용한 한해를 보냈는데 올해도 1월이 어덯게 지나갔는지 우리에겐 멈춰버린 한달이였는데..
여기저기서 백신이 치료제로 나와 희망을 느끼기는 하지만 또다른 변종으로 우리의 삶이 어떻게 변할지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봄을 알리는 입춘이 지나고 우리에게 꽃들이 만발한 봄이 오면 새로운 세상이 열리기를 희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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