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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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명절을 앞두면 일찍부터 몸과마음이 피곤하고 지쳐 스트레스가 조금씩 쌓여지건만 올 설은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 마음이 쓰입니다.
식구끼리만 지내기에는 너무나 조촐하고 쓸쓸한 명절이 될것만 같아 한가족씩 다녀가도록 사간을 정해 주어야 하는지.....
음식은 어찌 하여야 하는지....
명절준비하느라 그동안 힘이들고 피곤했지만 그래도 함께 음식준비하고 식사하였던 그 명절이 그립고 기다려집니다.
그래도 계획을 잘 세워 알찬 명절이 되도록 지혜를 모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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