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관리에 도움되는 간식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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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관리에 도움되는 간식 5가지!!
허기를 느낄 땐 뭔가 먹는게 좋습니다. 살이 찔까 무서워 무조건 참다간 어느 순간 폭발하기 쉬운 탓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하루 세끼는 물론 간식까지 두 번 챙겨 먹는 이들이 오히려 건강한 체중을 유지할 확률이 높았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간식을 먹어야 할까요?
영양가는 높고 칼로리는 낮은 간식 다섯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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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호두
단백질, 지방, 그리고 섬유질이 풍부합니다. 특히 호두에 든 다가 불포화 지방은 지방 대사를 촉진하기 때문에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일주일에 다섯 번 이상 호두를 먹는 이들은 허기를 적게 느끼고, 디저트 등 나쁜 간식에 덜 반응한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둘. 딸기
간식은 달아야 제격이라고 생각한다면 딸기가 답입니다. 딸기는 혈당을 낮추고 염증을 완화합니다. 비타민C가 풍부해서 지방 연소 능력을 끌어올리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됩니다.
셋. 후무스
으깬 병아리콩에 올리브유, 마늘 등을 섞어 만든 중동지역 음식입니다. 단백질은 많고 지방은 적어서 배고픔을 달래는데 이상적입니다. 오이나 올리브, 당근 등 채소와 함께 먹는 것이좋습니다. 통밀 크래커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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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 우유
늦은 밤, 속이 헛헛할 땐 우유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우유에는 칼슘과 비타민D, 그리고 포만감을 제공하는 단백질이 잔뜩 들어 있어서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됩니다. 저지방 우유를 마시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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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땅콩버터
소금이나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땅콩버터는 포만감을 주는 최고의 간식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땅콩을 통해 지방을 섭취한 이들은 움직이지 않을 때도 많은 칼로리를 태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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