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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 후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습관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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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손세영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655회   작성일Date 21-02-20 14:23

    본문

    식사 후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습관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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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소 식후 30분간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합니다. 내 몸을 망치는 나쁜 습관을 알아보아요.

    식사 후 아무렇지 않게 하는 이 습관들. 내 몸을 망치는 지름길입니다. 식후 최소 30, 1시간은 자제하도록 해야 합니다. 식후 절대 하면 안 되는 습관과 그 이유!!

     

    하나. 식사 후 과일 먹기

    식사 후에 후식으로 과일을 챙겨 먹는다? 오늘부터는 자제해야 합니다. ‘소화가 잘된다.’라는 생각과 느낌은 전혀 그렇지 않기 때문입니다. 식사 후 과일을 섭취하면 과일에 포함된 단당류가 음식물과 함께 위에서 발효가 일어납니다. 이로 인해 배는 점점 부풀어 오르고 부글부글 끓어 오르면서 가스를 만들고 복통과 설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혈당이 치솟으면서 고혈압을 유발하기에 식후 과일 섭취는 절대 금물입니다. 과일은 식후 2~3시간 이후에 먹는 것이 가장 좋고, 식후보다는 식전에 먹는 것을 권합니다.

     

    . 식사 후 바로 양치하기

    치아 표면에는 에나멜로 덮여있습니다. 식사 직후 바로 양치질을 하면 이 에나멜을 벗겨내게 되는데, 치아가 썩기 쉬운 조건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식사 직후에는 물로 입안을 헹궈내 음식물 찌꺼기를 뱉어내고, 양치질은 최소 30분에서 1시간 뒤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특히 과일, 커피, 와인 등 산성 음식을 섭취한 경우에는 더욱 양치질을 조심해야 합니다.

     

    . 식사 후 바로 목욕하기

    퇴근 후 저녁을 먹기 전 밥을 먹고 씻을까?”, “씻고 밥을 먹을까?”에 대한 고민은 오늘부터 그만!! 이제는 목욕하고 밥을 먹도록 해야 합니다. 따뜻한 물로 하는 목욕과 샤워는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식사 후에는 소화를 돕기 위해 위장관으로 혈액을 보내야 하는데, 식후 바로 목욕을 하게 된다면 소화기관으로 가야 할 혈액이 상대적으로 적어지게 됩니다. 이로 인해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 있기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 후 목욕을 해야 하면 2시간 뒤에 충분히 소화를 시킨 후에 해야 합니다.

     

    . 식사 후 허리띠 풀기

    식후 부풀어 오른 배가 갑갑해 허리띠를 풀고 있는 사람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배를 편안하게 하려고 허리띠를 풀어버리면, 복부에 가해지던 압박이 없어지면서 소화기관의 활동량을 급증하게 만들고 장에 무리를 가하기 때문입니다. 과식은 자제하고, 평소 허리띠로 인해 식후 배가 갑갑하다면 식전에 미리 어느 정도 허리띠를 풀어놔 여유를 줘야 합니다.

     

    다섯. 식사 후 바로 산책하기

    소화를 시키기 위해 식후 산책을 하고 있진 않나요? 식후 산책은 소화를 돕기는커녕 방해를 하는 행동입니다. 가장 많은 사람이 착각하고 있을 정도로 식후 산책은 몸을 망치는 습관입니다. 이유는 음식물 섭취 후 위를 비롯한 장기들을 소화하기 위한 활동을 시작하는데 식후 산책을 하게 되면 소화를 위한 활동이 팔과 다리로 분산되면서 소화 장애를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식후 30분은 소화를 하게 두고, 산책은 그 이후에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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