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를 부르는 잘못된 세안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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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피부를 깎고 노화를 부르는 잘못된 세안 습관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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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하는 세안이 내 피부를 망칠 수도 있습니다. 세안 시 세안 후 다음 행동은 금물입니다.
하나. 뜨거운 물로 세안하기
세안을 함에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가장 잘못 알고 있는 부분입니다. 뜨거운 물로 모공을 불린 후 클렌징을 하면 더 깨끗이 세안을 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절대 뜨거운 물로 세안을 하면 안 됩니다. 이는 피부에 큰 자극을 가하고 모공의 크기를 키우고, 과도한 피지 분비의 원인이 됩니다. 또한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어 노화를 불러옵니다. 세안의 적정 온도는 20도에서 25도 사이로 손으로 만졌을 때 미지근한 정도입니다.
둘. 클렌징 폼 바로 묻히기
손과 얼굴을 씻지 않은 상태에서 클렌징 폼을 바로 묻히는 것 또한 피부 트러블을 일으킵니다. 손과 피부에 남아 있는 세균이 얼굴에 그대로 접촉되기 때문입니다. 클렌징 폼으로 지워지지 않겠느냐고 생각하겠지만 물기가 없는 상태에서 바른 클렌징 폼이 피부에 닿으면서 트러블을 일으킵니다. 앞으로는 미지근한 물로 피부에 남아 있는 불순물을 제거하고 클렌징을 해야 합니다.
셋. 3분이상 오래 하는 세안
과유불급. 세안도 마찬가지로 오래 한다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3분이 넘어가는 세안과 함께 피부가 뽀드득 뽀드득 거릴 때까지 유분을 모두 제거하는 것은 오히려 피부에 자극을 주고, 수분을 뺏기 때문에 얼굴이 쉽게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세안은 3분 이내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넷. 세안하자마자 스킨&로션 바르기
세안을 할 때 사용하는 수돗물에는 미량의 금속, 불화물이 남아있습니다. 세안하자마자 수분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스킨과 로션을 바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미량이긴 하지만, 세안 후 수돗물의 나쁜 성분이 날아간 뒤에 스킨과 로션으로 수분 보충해도 충분하기에 세안하자마자 화장품을 바르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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