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
페이지 정보

본문
삼복더위가 지나가자마자 밤 공기가 달라졌습니다.
선풍기를 밤새 돌리시던 어르신들께서도 다들 선풍기를 끄고 이불을 덮으셨습니다. 절기마다 자로 잰듯이 날씨가 변하는 것이 참 신기한 것 같습니다.
이제 어르신들의 건강을 더 잘 살펴야 할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모든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잘계시도록 모두 화이팅입니다.
- 이전글노인과 어르신의 차이 21.08.11
- 다음글중간자리 21.08.0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