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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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가을을 맞이하는 기념으로 요즘 핫하다는 용궐산을 다녀 왔습니다.
2020년 순창에서 만든 하늘길이라는 곳 입니다.
처음에는 너무 멋있어 우리 직원들하고 한번 더 오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10분을 지나면서 우리직원들은 도저히 오기 힘들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어차피 시작했으니 중간에 포기 할 수도 없고 정상을 거처서 무사히 내려오기는 했지만 모처럼 힘든 등반을 하였습니다.
우리 직원들과도 등반을 한지가 언제인지....
그 좋았던 일들이 또 오려는지....
그날이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2020년 순창에서 만든 하늘길이라는 곳 입니다.
처음에는 너무 멋있어 우리 직원들하고 한번 더 오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10분을 지나면서 우리직원들은 도저히 오기 힘들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어차피 시작했으니 중간에 포기 할 수도 없고 정상을 거처서 무사히 내려오기는 했지만 모처럼 힘든 등반을 하였습니다.
우리 직원들과도 등반을 한지가 언제인지....
그 좋았던 일들이 또 오려는지....
그날이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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