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참 많은 걱정들을 하고 살아갑니다.
건강, 재산, 결혼, 공부, 등등등
대부분의 사람들은 걱정과 함께 잘될거라는 희망도 안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걱정이 점점 더 앞서가게 되면서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강요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 사람은 나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데도 나의 기대치와 다르게 사는 것을 참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희망을 품고 살되 희망을 강요하는 것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걱정은 걱정을 낳고 걱정만 쌓이니 조금씩 내려놓는 연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