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의 숙제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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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기 전 외투 벗을 것을 대비해 다이어트를 계획하고,
여름이 오기 전 옷이 얇아 질 것을 대비해 다이어트를 계획했습니다.
이렇게 푹푹 찌는 한여름이 왔는데 왜 아직도 이러고 있는걸까요?
얼마 전 다이어트를 하겠다 굳게 다짐하고 동네방네 소문까지 다 내고선
하루만에 치팅데이를 하는 제 모습을 보며 든 생각은 "이번 생은 날씬하게 살긴 글렀다......." 였습니다.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살면 되지요
그래도 조만간 다시 한 번 살짝 도전은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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