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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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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유경민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570회   작성일Date 22-10-1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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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고 합니다. 최근에 그런 일을 겪으니 모두들 이 말에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너무나도 허망하게 가셔서 참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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