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얼마나 남아 있을가요?
갑자기 우리의 곁을 떠나시는 어르신들을 보면서 드는 생각입니다.
나에게 남아 있는 시간이 얼마 인지는 몰라도 ....
내가 이 세상에 없을때!
그 사람
참 괜찮았는데~ 좋은사람이었어~ 라는 소리를 들었으면 좋겠다고...
아둥바둥 욕심부리고 살더니 그렇게 갔네.. 소리는 좀 슬픈생각이 들더군요.
요즘 같이 좋은날 별소릴 다 하고 있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 `~~
다 보입니다~~
그냥 잠깐 들었네요^^
잘 살아야지....웃으며 살아야지~ 남에게 피해주지 말고 살아야지~
하면서도 잊고 사는게 우리에 삶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