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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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암흑에 갇혀있는듯 캄캄한 날들을 보냈습니다. 숨쉬고 움직이는 것조차 버거웠던 시간들을 보내며 과연 희망이라는게 있기는 한것일까 의심했습니다. 그러나 삶이 원망스럽고 살아야할 의무를 상실했을때 곁에 있는 사람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들로 인해 웃을 수 있고 일상생활을 즐길 수 있다는 것에 감사했습니다. 희망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나, 너, 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꺼지지 않는 희망입니다. 언제까지나 당신에게 밝은 사랑과 희망의 빛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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