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그리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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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리고 있는 그림의 색채는 어떤 걸까?
뭔가 그리고는 있는 것인지 생각해 보니...
크게 그리고 있는 건 없는 것 같습니다.
수채화를 좋아하는 사람, 풍경화를 ... 그리고 정물화, 인물 화, 포스터 등
그림의 종류가 다양하듯이...
우리의 삶도 모두 다르고 살아가는 방법, 모양새 성격도 다릅니다.
이 색 들을 섞으면 빨강도 보라도 초록색도 나오지만 잘못 섞으면 어두운 색이 돼버리죠!
우리 인생도 잘못 살면 어둠 속의 삶이 되겠지만
밝고 환한 빛 속에서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은 우리 모두의 소망이라고 봅니다.
그것은 일곱 빛깔 무지개 색이 아닐까 하고 비유해 봅니다.
아름다운 산과 잔잔한 강의 꽃이 있는 풍경화를 좋아했는데 자꾸 포스터가 되는 것 같아서
속이 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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