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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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우리니라의 삶의 질 지수가 화두가 되엇었습니다.
결과는 OECD 38국가중 우리나라는 36위를 차지하는 충격적인 결과였습니다.
튀르키에 콜롬비아에 이어 꼴찌에서 3번째라는 오명을 가지게 되엇습니다.
세계적으로 위상이 높아지면서 단연 삶의 지수도 높을거라 생각하였는데 부패, 관용,사회적지원 자율성에서 하위을 기록하였습다.
아마도 극단적인 선택의 비율도 높고 아동학대의 비율도 높아지면서 이러한 결과가 나온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나라의 국민소득이 높아진만큼 국민들의 삶의 질 지수도 높아지기를 바랍니다.
개인주의가 아닌 서로 관용을 베풀고 개인의 이익만을 추구하기 위한 부패를 근절하고 서로 존중해주고 타인을 존중하고 항상 개인만을 위한 삶 이전에 타인을 배려하는 삶.....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하다보면 우리나라의 삶의 질 지수도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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