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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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의 나무'는 서리가 나뭇가지를 갉아 먹고
바람이 몸을 흔들더라도,
뿌리를 땅속으로 더 깊이 파고들어
더욱더 자신을 굳건하게 지탱한다고 합니다.
각각의 시련은 계절이고,
차가움은 단지 봄이 올 것이라고
속삭이는 겨울일 뿐입니다.
그러니,
어떤 힘든 일이 닥쳐와도
자신을 다듬는 순간으로 생각하고
스스로 더욱 강해지고
우뚝 설 힘을 키워가야 합니다.
"그 누구에게도 당하지 않도록"
나의 태도가 드라마틱하게 바뀌면
상대방의 태도 또한 드라마틱하게 바뀌겠지요...?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건,
내가 나 자신을 대하는 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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