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하는 시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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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일을 한다는 건 큰 인연일 거라고 봅니다.
하루 이틀이 아니고 매일...
몇 년을 같은 공간에서 같은 일을 한다는 것은
같은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이겠죠?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우리는 서로 얼마나 믿음을 가지고 일을 하고 있는지...
얼마나 믿음을 주고 있는지...
불신 보다는 믿음을 주어야겠고, 함께하면 안정을 주고 불편하지 않는 그런 내가 되면 좋겠죠.
같이 하기에 불편할 수 있고.... 함께 하기에 안 보일 수 있지만...
같은 공감대를 가지고 있는 우리 이기에
함께하는 시간이 우리 모두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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