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세상~
페이지 정보

본문
우리 주변에 손주를 본 분들이 더러 있습니다.
엄청 예~뻐 표현할 수가 없다고 하는 말들을.....
요즘 제가 실감 하고 있습니다.
조그마한 아기의 힘이 참 대단하다고 느끼는 요즘입니다.
불가 2.5kg밖에 안되는 몸집이지만 우리의 눈에서 하트가 뚝뚝 떨어지게 하네요.
조금만 찡그리거나 미소만 지어도 뭐가 그리 이쁜지...
할머니 할아버지만 아는 마음일까요?
요즘 우리 부부는 다른 세상에 사는 느낌입니다.
작은 숨소리가 또 다른 행복을 주네요~~^*^
- 이전글상처 23.02.18
- 다음글2월 제철식품 우엉의 효능 23.02.1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