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원에서는 또 다른 예쁜 공원을 만들기 위해 3월 한 달을 직원들이 나름 고생 했습니다.
물론 원장님과 남자 직원들의 수고가 무척 많았습니다.
보통 기계를 쓰지 않는데 워낙 힘든 일이다 보니
포크레인도 오고 사다리 차도 오고 그랬습니다.
커다란 가로등도 설치해 주었고 조명 등도 달고 소나무 전지도 해주고....
목욕탕 앞에 어수선 했던 곳을 말끔히 새 단장을 하고
잔디를 심었는데 마침 단비가 와서 참~ 다행입니다.
직원들과 어르신들이 함께 일군 잔디밭이 푸르게 올라오면
양로원이 더 푸르고 예쁘게 변하겠지요?
지금 내리는 비로 충분 할 거라 믿습니다.
새롭게 변 할 양로원 구경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