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아침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늘의 아침 해는 일찍 밝아진 탓인지 늦잠 주무시는 어르신들이 한 분도 안 계시네요~
매번 깨웠던 어르신들도 일찍 일어나 산책로를 다니는 모습이 보입니다.
해가 그만큼 짧아진 여름이 성큼 다가왔네요~
6시부터 덥다며 부채질을 하는 어르신들이 몇몇 계시고...
올 여름은 왠지 길 것 같은 생각이 드는 아침 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오늘의 아침 해는 일찍 밝아진 탓인지 늦잠 주무시는 어르신들이 한 분도 안 계시네요~
매번 깨웠던 어르신들도 일찍 일어나 산책로를 다니는 모습이 보입니다.
해가 그만큼 짧아진 여름이 성큼 다가왔네요~
6시부터 덥다며 부채질을 하는 어르신들이 몇몇 계시고...
올 여름은 왠지 길 것 같은 생각이 드는 아침 입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