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페이지 정보

본문
아직 어르신들의 건강이 회복 되지 않아 본원으로 오시지 못한 어르신들이 계시고,
양로원의 추석연휴는 예전과 다르게 참 조용하고 쓸쓸했다고 말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입원중이신 어르신들께서 좀 더 건강함을 되찾도록 원장님의 배려로 더 많은시간 요양중이신데....
요즘 아침 저녁으로 너무 선선하고 바람도 많이 불어 어르신들의 건강이 다시 안 좋아 지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앞섭니다.
감기로도 입원이 없던 어르신들 이신데...
요즘 자꾸만 추워지는 날씨가 밉기만 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