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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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것이 여유 없이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번 야유회를 통해 한숨 트인 느낌이 듭니다.
내장산의 맑은 공기도 마시고 격포바다의 예쁜 바닷빛도 구경하고 맛있는 음식과 직원과 단합하는 체육대회? 까지 ..
쉬는 날 충분히 가능 할 것 같은데 참 쉽지 않게 지나갑니다.
그래도 이렇게 간간히 시간을 보내어 오늘도 한숨 깊이 내쉬며 달려나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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