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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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행동이 굼떠 다치는 경우가 다반사고...
나이 어린사람이 버릇 없이 굴어도 아직 어리군아...하고
병원가는 횟수가 자꾸만 늘어나고...
손녀의 모습이 그저 좋기만 하는 나는!
전과 다르게 내 몸과 마음이 늙어 가고 있군아 ~하는 생각이 듭니다.
늙어가는 것이 슬프거나 아쉽다는 생각은 전혀 안 들지만...
병원가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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