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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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사는 삶이지만 지금 내가 제대로
걸어가고 있는지 의심이 들때가 많습니다.남들과 비교하지 말자 하면서도 어느때는
한없이 작아지며 위축되고는 합니다. 그러다
나를 필요로 하는 가족, 친구, 일터를 떠올리며
자부심과 사명감에 다시 의욕을 얻습니다.
서두르지 말고, 재촉하지도 말고, 지금처럼
내 자리에서 제 몫을 충실히 하며 천천히
걸어가야지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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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사는 삶이지만 지금 내가 제대로
걸어가고 있는지 의심이 들때가 많습니다.걸어가야지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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