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뒤돌아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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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의 마지막날에 근무를 하며 잠시 뒤돌아봅니다.
코로나19로, 독감으로 시작하여 어르신들과 직원들이 긴장하고 마음조이며 생활앴던 시간들이 떠올려집니다. 이로 인하여 면회와 외출이 중지가 되다보니 어르신들이 답답해 하셨던 시간들....
그래도 대두대간의 수목원의 지원과 놀이교육 공예협동조합 놀토의 강사님들이 방문하셔서 어르신들이 자연과 함께하고 놀이를 통해 다양한 활동의 프로그램으로 답답했던 마음들을 풀어주고 생기있는 신체활동을 할 수 있었답니다. 그래도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이 활짝, 살짝 쿵 설레는 기다림도 보였답니다.
2023년도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새로운 2024년도 우리 직원들이 한 마음으로 애린원의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과 사랑이..
더욱 더 행복하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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