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맞이 대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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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1년에 두 번 대청소가 이루어 진다. 봄과 가을
지난주 주말에 근무로 출근을 했었다.
퇴근 후 집에 들어서니 지쳐서 우리집의 주인장이 누워있는 것이었다.
지친몸으로 거실에 나와 나에게 앞 배란다 양쪽유리와 선반과
뒤 배란다와 뒤 그야 말로 살림살이 물건들을 보관하는 창고를 함 봐주라는 것이었다.
이러한 공간들을 모두 정리를 해놓은 것이다.
앞 뒤 배란다 방충망은 떼어서 세제를 사용해 물청소를 말끔히 하고
통 유리는 긴 밀대를 이용하여 얼룩이 보이지 않아 지나가던 새가 머리를 밖을 정도로 깔끔하게
봄 맞이 대 청소를 해 놓은 것이다.
"너무 수고했네요" 라고 건네고는 힘이드는 데 쉬는 날 같이 하지 힘들
게 혼자 했다고 하며 가을에는 같이 합시다. 라고 토닥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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