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햇님"
페이지 정보

본문
지난 주 부터 내린 비가 주룩주룩 내리다.
처음에는 봄을 맞아하기 위한 비 것 같았다.
미세먼지를 씻어주는 고마움으로 반가운 비였다.
그러나 일주일이 지나듯이 비만 내리고 있으니
햇님은 어디로 간 듯 햇님이 그립고 마음과 몸이 빗속에
젖은 듯이 여기 저기 아프다고들 한다.
봄비가 장마비 인 듯한 느낌이 날 정도로 햇님이 그립고
기다려지는 주말이였다.
내일은 햇님이 우리를 식물을 자연을 웃게 하겠지~~
오늘 하루도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