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이리저리 바쁜 생활을 하다보니 여유로운 시간들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츨, 퇴근 때에나  라디오나 음악을 듣는 시간인 것 같아요.
이틀 전 출근을 하는 길에 라디오에서 주변의 따뜻한 이야기나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 지역에서 "엄마의 밥상" 이라는 급식을 제공하는 곳이 10주년이 되었다는 훈훈하고 따뜻한 소식이 들려왔고 결손 가정 아이들을 위하여 새벽 4시부터 준비하여 7시 안으로 도시락이 집으로 배달이 완료하여 아이들이 굶지 않고 아침을 먹을 수 있도록 한다는 지역의 기쁜 소식이들렸다.

또한 지역 청년들을 위한 "청년 식탁 사잇길"은 지역의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만나고 변두리에 있는 청년들의 친구가 되고 응원과 필요할 때 도움을 주고자 전북대학교 맞은 편에 자리하여 저렴히 운영하는 식당도 있다.

지역 주변에 노인들을 위한 무료급식을 제공하는 교회, 복지관, 기관에서 운영하는 곳들이 있다.
이러한 따뜻한 나눔의 마음의 손길이~~~ 라디오를 들으며 미소짓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