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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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하루하루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번 달 중순 경 이면 약간 여유가 있을 것 같긴 한데
인간은 간사한 동물이라 했듯이 조금만 바쁘면 너무 여유 없이 지내고
또 약간 여유가 있으면 무료함을 느끼고
어찌 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너무 바쁘다 보면 자칫 삶의 여유가 없어지면서 무의미한 시간을 보낼까
조금은 걱정이 됩니다.
이제 몇 일만 지나면 조금은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게 될 것 입니다.
바쁘면 바쁜 대로 ...
여유로우면 여유로운 대로 ....
너무 조급하지 않게 순간순간을 좋은 시간들로 채워 나가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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