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엄쉬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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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를 조금 하여서 인지 다리가 다시 아파오고 있습니다.
항상 다리통증으로 고통스러워 조심조심 하는데 조금 욕심을 부려 운동을 하였더니 몸에서 다시 경고를 내리는 것 같습니다.
이제 조금만 무리를 해도 몸에서 바로 신호가 와 서글프기는 하지만 쉼도 필요함을 일깨워 주어 감사하기도 합니다.
무엇이 그리 바쁘고 할 일이 많을까?
쉬엄쉬엄 여유를 가지고 행동하면 마음까지도 여유로워 져 자꾸만 옹졸해지는 마음을 버리고 모든것을 품을 수 있는 넒은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너그러운 마음을 갖도록 소망하며 노력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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