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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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4월4일 11시22분
"주문 피청구인 윤석렬을 파면한다!!!"
정말 길다면 긴 시간동안
우리의 불안한 마음을 진정시키는 순간입니다.
정말 당연하고 당연한 일이지만
그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상식과 공정이 아닌
법기술을 교묘히 이용하는 그들만의 상식과 공정으로
우리 국민들을 힘들고 지치게 만들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저들의 모습을 안 보려면
옹호했던 잔당들도 확실하게 죄값을 치르도록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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