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오지 않을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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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으로 해가 바뀐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의 반을 달려 6월이 왔습니다.
하루하루 흘러가는 시간들이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걸 보니 나이를 먹을만큼 먹었나 봅니다.
아까운 시간들, 의미있고 보람되게 보내고 있는지 자신을 뒤돌아보곤 반성하게 되네요.
다신 돌아오지 않을 소중한 시간들 허비하지 않고
훗날 다시 돌아봤을 때,
참 의미있게, 열심히 잘 살았다라고 스스로에게 칭찬해 줄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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