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기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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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파가 암을 일으킨다.
말의 파동은 전자파보다 3,300배나 더 크다퍼온 글이라서 정확히 과학적으로 증명이 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만큼 말이라고 함의 파급력이 강하다라는 말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하루에 평균적으로 남자는 7천단어, 여자는 2만단어 정도를 말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많은 것을 이야기 하고 살고 있습니다.
말이라는 것은 대부분 상대방이 있어야 말을 하게 됩니다. 말을 하면 상대방은 듣고 들은 것을 정리하고 생각하여 말하고 듣고 이것을 대화라고 하지요.
앞서 말한 것처럼 수많은 대화를 하면서 전자파보다3,300배나 더 큰 파동을 주고 받고 하는 것이 대화입니다.
사람의 생각은 천차만별 전부 다 다릅니다. 또한 자라온 환경, 배움의 지식정도, 대화를 하는 대상 등에 따라 대화의 수준, 깊이가 다를테지요.
살아 가는 동안 이런 생각 한번 쯤 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내가 어떤 말을 했고 내가 이 말을 함으로서 상대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으며 그 영향으로 상대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지에 대해서 말입니다. 어떤 이는 건강한 삶을 이어주는 다리가 될 수도 있고 어떤이는 돌이킬 수 없는 일을 하게 되는 죄인이 될 수도 있을 것 입니다. 말의 영향력이 그만큼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식을 쌓아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 우린 공부를 합니다. 공부를 할 때 반드시 복습을 하게 되지요. 말을 함에 있어 오늘 내가 무슨 말을 했는지에 대해 복기하는 사람은 많이 없을 것 같습니다.
"나는 그런게 나쁜말을 한 적이 없다." "상처받은 사람이 약해서 그런것이다." "그게 상처받을 말이야?" 등 으로 생각할지 모릅니다.
오늘 내가 뱉은 말들은 주워 담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 파급력은 내가 상상한 것 이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말로 복을 지으면 인상도 체질도 변한다고 합니다.
말의 중요성에 대해 한 번 생각해보는 지혜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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