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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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전만 해고 에어컨 없이는 살 수 없을 같은 날씨가 오늘은 가을 바람이 시원하다 못해 춥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날씨의 변화가 급 반전이 있는 오늘 입니다.
당직을 하는 동한 추위를 타시는 어르신들의 숙소에는 이불을 교체해 드리고 창문을 닫아 드리고 비온뒤 가을이 성큼 왔음이 몸으로 느껴집니다.
수목 캠핑이 더울 것 같아 걱정이였지만 어르신들게 가을을 선물할수 있는 야유회가 될 것 같아 기대 되는 밤입니다. 가을 바람이 오늘 처럼 그날도 불어 시원함을 선물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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